오늘의 시 “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” 입니다
[ACRANX 오늘의 시] "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" 9월11일 오늘의 시는 "이생진"의 “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” 입니다.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이생진 산은 산에게 주고 강은 강에게 주었으면 나팔은 나팔수에게 주고 파리 목숨은 파리에게 주었으면 그리고 나머지것들도 다 찾아간 다음 나도 내게 주었으면 방울 소리 방울에서 나고 파도 소리 파도에서 나듯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[ACRANX 아크랑스] Gabriel Faure_ Cello Sonata No. 2 in G Minor, Op. 117: II. Andante 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EJf0Jf9fFv4
오늘의 시(詩)
2023. 9. 11. 00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