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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나하다는말

  • 오늘의 시 “이것도 없으면 너무 가난하다는 말” 입니다

    2025.02.05 by hitouch

오늘의 시 “이것도 없으면 너무 가난하다는 말” 입니다

[ACRANX 오늘의 시] "오늘 하루는 선물입니다" 2월6일 오늘의 시는 "이현승"의 “이것도 없으면 너무 가난하다는 말” 입니다. 이것도 없으면 너무 가난하다는 말 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이현승 ​가족이라는 게 뭔가. 젊은 시절 남편을 떠나보내고 하나 있는 아들은 감옥으로 보내고 할머니는 독방을 차고앉아서 ​한글 공부를 시작했다. 삼인 가족인 할머니네는 인생의 대부분을 따로 있고 게다가 모두 만학도에 독방 차지다. 하지만 깨칠 때까지 배우는 것이 삶이다. 아들과 남편에게 편지를 쓸 계획이다. ​나이 육십에 그런 건 배워 뭐에 쓰려고 그러느냐고 묻자 꿈조차 없다면 너무 가난한 것 같다고 지긋이 웃는다.  할머니의 그 말을 절망조차 없다면 삶이 너무 초라한 것 같..

오늘의 시(詩) 2025. 2. 5. 18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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