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appiness is an imaginary condition, formerly attributed by the living to the dead, now usually attributed by adults to children, and by children to adults.
행복이란 예전에는 산 자가 죽은 자에게 준다고 믿었고, 지금은 어른이 아이에게 또 아이가 어른에게 준다고 상상하는 상태이다.
- Thomas Szasz(토머스 사즈)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