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 paint my own reality. The only thing I know is that I paint because I need to, and I paint whatever passes through my head without any other consideration.
나는 내가 처한 현실을 그린다.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스스로 필요하기 때문에 그리며, 별 생각없이 그저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대로 그린다는 것이다.
- Frida Kahlo(프리다 칼로)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