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atever is in any way beautiful hath its source of beauty in itself, and is complete in itself;
praise forms no part of it. So it is none the worse nor the better for being praised.
어떻게든 아름다운 모든 것은 그 안에 미의 원천이 있고 그 자체로 완전하다.
칭찬은 그 일부가 아니다. 따라서 칭찬받는다고 더 좋을 것도 더 나쁠 것도 없다.
- Marcus Aurelius(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) -
오늘의 시 "정호승"의 “징검다리” 입니다 (0) | 2022.05.19 |
---|---|
오늘의 시 "나희덕"의 “오분간” 입니다 (0) | 2022.05.17 |
오늘의 시 "박인환"의 “얼굴” 입니다 (0) | 2022.05.16 |
인생 (0) | 2022.05.16 |
오늘의 시 "천양희"의 “마음의 뿌리 ” 입니다 (0) | 2022.05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