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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움

오늘의 시(詩)

by hitouch 2022. 5. 17. 0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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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atever is in any way beautiful hath its source of beauty in itself, and is complete in itself; 

praise forms no part of it. So it is none the worse nor the better for being praised.
어떻게든 아름다운 모든 것은 그 안에 미의 원천이 있고 그 자체로 완전하다. 

칭찬은 그 일부가 아니다. 따라서 칭찬받는다고 더 좋을 것도 더 나쁠 것도 없다.

- Marcus Aurelius(마르쿠스 아우렐리우스) 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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