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서
by hitouch 2023. 6. 16. 00:00
I've never known any trouble that an hour's reading didn't assuage. 한 시간 독서로 누그러지지 않은 걱정은 결코 없다. - Charles De Secondat(샤를 드 스공다) -
오늘의 시 “인인(隣人)” 입니다
2023.06.17
평화
사랑
2023.06.15
친구
2023.06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