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치지 못할 편지
부치지 못할 편지 이정하 부치지 못할 편지를 씁니다.거기서나마 나는 내 목마른 사랑을 꽃피웁니다.비로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마음껏 말해 봅니다.누가 보면 미쳤다고 하겠지만어찌합니까!미치지 않고선 사랑을 할 수 없는데 그대여, 그대를 만나고부터내 눈엔 그대밖에 보이지 않습니다. [ACRANX 아크랑스] Franz Liszt_ Liebestraum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v5-6zMMzgs
오늘의 시(詩)
2018. 4. 7. 09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