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시(詩)
오늘의 시 “湖水(호수)” 입니다.
hitouch
2018. 8. 3. 00:08
[ACRANX 오늘의 시]
"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"
8월3일 오늘의 시는 “정지용”의 “湖水(호수)”입니다.
湖水(호수)
정지용
얼굴 하나야
손바닥 둘로
폭 가리지만
보고 싶은 마음
호수만 하니
눈 감을 밖에
[ACRANX 아크랑스]
Nino Rota_ A Time For Us(Romeo & Juliet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