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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하직원의 마음을 빼앗는 한마디
hitouch
2018. 1. 25. 10:06
◇ 역시 자네군. 완벽해! 더 이상 할 말이 없어.
◇ 자네는 어딜가도 눈에 띄는존재야.
◇ 자네라면 할 수 있어.
◇ 자네가 없으면 내가 곤란해.
◇ 자네가 한일인데 어련하겠어?
◇ 이 결과는 자네가 열심히 한 덕분이야.
◇ 좋은 점을 지적했어. 나도 거기까진 생각지 못했는데.
◇ 아쉽게도 자네는 자네의 실력을 몰라.
◇ 자네가 할 수 없는 게 아니야. 다만 하지 않을 뿐이지.
◇ 자네가 있으면 마음이 놓여.
◇ 자네에게 맡기겠네.
- 성공한 1% 리더들의 고품격 대화 中에서 -
[ACRANX 아크랑스]
Tennessee Waltz_ piano(Instrumental)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ApjqdIGrS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