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사성어(故事成語)
공죄불가무,사죄불가유(公罪不可無, 私罪不可有)
hitouch
2017. 11. 7. 08:44
公罪不可無,私罪不可有(공죄불가무, 사죄불가유)
公罪(공죄)는 없을 수 없지만,
私罪(사죄)는 있어서는 안 된다.
공직자도 사람이기에 업무 수행 중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업무상의 과실정도야 이해될 수도 있지만
권력을 이용하여 私慾(사욕)을 채우려는 私的(사적)인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.
公共性(공공성)을 강조하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