苦莫苦於多願(고막고어다원)
만족을 모르는 것처럼 괴로운 것은 없다.
吉莫吉於知足(길막길어지족),
길하기는 족함을 아는 것보다 더 길함이 없고,
苦莫苦於多願(고막고어다원),
괴롭기는 많이 원하는 것보다 더한 괴로움이 없고,
悲莫悲於精散(비막비어정산).
슬프기는 정기가 흩어지는 것보다 더한 슬픔이 없다.
단장취의(斷章取義) (0) | 2017.07.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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